호미곶 생태자원
천혜의 자연환경
생태의 보고 호미곶
다양한 해양생물 자원의 보고인 해안단구와 경관적 가치가 뛰어난 주상절리대,
주변 조간대와 조하대에는 약 94종의 해양생물이 살고 있으며 해양생물 보호처이자 산란장 역할의 게바다말 군락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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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생태자원
한반도 최동단의 해안
106.7km 반도로,
해안단구가 발달
다양한 해양생물 자원의 보고인 해안단구와 경관적 가치가 뛰어난 주상절리대
주변 조간대와 조하대에는 약 94종의 해양생물이 살고 있으며 해양생물 보호처이자 산란장 역할의 게바다말 군락지가 있습니다.
호미반도 해안선
호미반도 해안선은 약 107km이며 인공해안 비중이 약 41%로 높은편
호미곶 해안단구
호미곶 해안단구는 약 6,700만년~1,400만년 연령의 지질명소
법정보호종인 게바다말, 바다거북, 물수리 등 출현
호미곶 해안단구 암반생태계 내 저서생물 94종 및 게바다말 군락지 형성
붉은바다거북
전세계 바다거북 7종 중 5종이 한반도 서식, 특히 포항에 집중 발견
푸른바다거북
푸른바다거북, 붉은바다거북은 보호대상 해양생물이자 IUCN에 위기(EN)종으로 등재
게바다말
주로 개방된 해안의 암반에 자생하는 게바다말
물수리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물수리
점박이물범
2021.09.23 포항 이가리 점박이물범 출몰
밍크고래
영일만에 집단 서식했던 밍크고래
호미곶과 구룡포,
경북 해녀문화의 발상지이며
경북 해녀의 약 70%를 차지
- 경북 전체 해녀 수는 2018년 기준 1,585명으로 제주도 3,820명(2019기준)에 이어 2위
- 자발적 생계형 해녀어업의 보존ㆍ육성과 해녀문화 전승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 중
호미곶
해양보호구역 지정
- 호미곶면 주변해역 해안단구 및 수심 10m 내외의 조하대 일원 해역
- 면적약 0.26㎢
- 지정일자2021년 12월
- 유형해양생태계보호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