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의 장엄한 일출과 탁 트인 동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이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호미곶에 위치한 새천년기념관은 새천년 국가 지정 일출 행사 개최를 기념하고 민족화합을 통한 통일조국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고자 개관하였다.
대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초등학생 이하 1,000원
VR체험관, 전시실 , 바다화석박물관, 한국수석포항박물관 , 시청각실, 옥상전망대
포항의 지리적 특성, 역사와 문화, 산업, 미래비전 등을 영상과 패널, 디오라마를 통해 자세히 접할 수 있음
2009년 12월 28일/ 매주 월요일 휴관